|
카텔 뮐레르(Catel Muller)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1964년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카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어린이 책으로 경력을 시작하여 50여 권의 작품을 펴내며 활발히 활동하다가 2000년부터는 성인 단행본으로 영역을 넓혔다. 시나리오 작가 베로니크 그리소와 함께 작업한 『뤼시』 시리즈는 동시대적 주제의 페미니즘 만화의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에는 크리스티앙 드 메테르와 작업한 『발랑틴들의 피』로 앙굴렘 만화페스티벌에서 독자상을 받았고, 조제 루이 보케와 작업한 『몽파르나스의 키키』로 2007년 RTL 만화 그랑프리, 2008년 앙굴렘 만화페스티벌 FNAC-SNCF 주요 독자 그랑프리를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