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채소 소믈리에. 2007년 독립출판 <Bon Appetit>를 설립하고 취재와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다수의 디저트 및 요리 레시피북 제작에 참여하였고, 인물 인터뷰와 점포 취재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시골, 한적한 곳에 가게를 차렸습니다>, <나물 사전>이 있고, 참여한 서적으로 <오픈 샌드위치 북>, <디저트 편리 백과>, <Cafe Lisette의 디저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