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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체탄 초클리(Tenzin Tsetan Choklay)현재 뉴욕에 기반을 둔 티베트 영화 감독 겸 제작자이다. 티베트 난민 부모에게 태어난 텐진은 북부 인도의 다람살라에서 자랐고, 서울에 있는 한국 영화 아카데미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그의 전작으로는 단편영화 <Elif''s Soulitude>(2007), <Tell Tale>(2008) 가 있고, 인도의 장편 영화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Bringing Tibet Home> (2013) 으로 많은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Prix du Jury des jeunes Europeens 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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