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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mila Moacanin유고슬라비아의 벨그라드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제네바, 뉴욕 그리고 LA에서 공부했고, 언어학 학위를 받았다. 유엔과 국제문제에 관해서, 그리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고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에서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이었다. 모카닌 박사는 유엔 주재 미얀마대사관에서 일했고, 뉴욕대학교 메디컬센터와 남캘리포니아대학교 메디컬센터에서도 일했다. 또한 국립 저널치료 프로그램의 컨설턴트로 일했고, 모스크바에서는 심리학 연구소에서 방문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LA에 살면서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고, 샌디에이고대학교에서 통합연구에 관한 외래교수로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글 쓰기 명상센터에서 지도하고 있다. 전 세계를 두루 여행했고, 6개국 언어에 능하며, 30년 이상 참선과 티베트불교 수행을 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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