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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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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

한경화

천안 동성중학교 국어과 수석 교사. ‘한글 맞춤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 맞춤법을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국어 선생님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학생들은 갈수록 어휘력이 부족해지고, 맞춤법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시험을 볼 때, 단어의 뜻을 몰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제시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 답을 찾지 못하는 학생들을 저자는 학교 현장에서 수없이 만나 왔다.
저자는 학교 수업만으로는 우리말의 모든 맞춤법을 가르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맞춤법 이야기》는 단순히 맞고 틀림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문장을 통해 어휘력이 향상되고 올바른 맞춤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많은 예문과 친절한 설명은 학생들이 맞춤법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히며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어휘력이 모든 학습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어휘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학습의 기초이며, 맞춤법이 바로 그 출발점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다양한 형식의 글을 읽고 쓰는 데 맞춤법이 더 이상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서로 《중학생 글쓰기를 부탁해》, 《중학교 가기 전 수행평가 글쓰기》, 그리고 천안 동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쓴 《열다섯 우리들의 꿈》, 《글을 쓴다는 것》, 《학교에서 만난 기적》, 《책을 쓰는 아이들》, 《책쓰기에 풍덩 빠지다》, 《생각을 시로 물들이다 1 · 2》, 《상상력이 빛나는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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