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의 리샤르 뒤뷔뇽은 가장 인기있는 현대 작곡가로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널리 연주되어지고 있다. 그는 파리 음악원과 런던 왕립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2002년 파리의 아카데미 데 보자르에서 수여하는 피에르 가르뎅 상을, 2014년 스위스Swiss Fondation Vaudoise pour la Culture을 수상하였으며 그랑프리 SACEM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