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과 함께 시애틀에 살며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여우는 느리다》, 《여우와 점프 대회》, 《여우와 자전거 타기》 등 여우 시리즈를 만들고, 《여우지만 호랑이입니다》로 닥터 수스 상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는 《간다아아!》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