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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탕코(Miguel Tanco)시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모든 나이의 독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미겔은 이 열정을 직업으로 삼아 40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다. 그 가운데 『우리는 단짝』, 『수학에 빠진 아이』, 『대단한 무엇』, 『쫌 이상한 사람들』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으며, 볼로냐 도서전과 일러스트 비엔날레 등에서 수상과 선정된 경력이 여럿 있다. 미겔은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 외에도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와 창의적인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지금은 밀라노에서 아내 페데리카, 두 아들과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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