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서춘희

최근작
2022년 12월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서춘희

2016년 〈시로 여는 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우리는 우리가 필요해> - 2021년 9월  더보기

나보다 오래 살아온 동물이 내는 소리를 내 안에서 자주 들었다. 넌 거기서 나오지 마. 묶고 타이르고 피해 다녔다. 그 게으른 시간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