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진(달리)전북 남원에서 농촌 페미니즘 캠페인과 청소년 상담을 한 것을 계기로 2017년 젠더교육 활동을 시작했으며, 칼럼과 SNS를 통해 페미니스트 젠더교육 강사로서의 고뇌와 분투가 담긴 교육 현장 이야기를 틈틈이 기록해왔다. 비수도권 지역 여성을 위한 문화 기획과 청소년 교육에 관심이 많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남원에 있는 책방이자 페미니즘문화지구인 ‘살롱드마고’ 공동운영자다.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를 썼고,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을 함께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