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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위험한 장난감》을 출간했고, 단편 〈잊을 수 없는 죽음〉 등이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고,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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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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