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운동선수 전문 트레이너. 미국 공인 근력컨디셔닝전문가(NSCA-CSCS), 미국 공인 퍼스널트레이너(NSCA-CPT) 등 국제적인 자격증 보유자로 오랜 시간 트레이너들을 교육해왔으며 현재 대한보디빌딩협회 심판위원을 맡고 있다.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대회를 주관하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DQ(Diet Quotient: 다이어트 능력) 지수’를 개발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추천, 관리해주는 어플리케이션 DQ.Lab을 런칭했다.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임신한 아내의 다이어트와 운동을 직접 지도하기 위해 국내외 자료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몸의 큰 변화를 겪지만 아이들을 돌보느라 운동할 시간도 없고 헬스장에 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엄마들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법’을 개발해 네이버 포스트에 ‘트레이너 남편’이라는 필명으로 연재하고 있다. ‘산전 다이어트’, ‘산후홈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트 개설 1년 6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 누적조회 수 1,200만 건을 기록 중이다.
네이버 TV http://tv.naver.com/trainer
네이버 포스트 http://post.naver.com/yayomi0602
유튜브 ‘트레이너 남편’
인스타그램 @kyung_ah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