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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런수(巫仁恕)사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이완 대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앙연구원 근대사연구소 부연구원과 지난 국제대학暨南國際大學 역사과 겸임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명청 시기 도시사, 사회문화사, 민중운동사, 물질문화와 소비문화, 지역문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사치하는 여자: 명청 시기 강남 여자의 소비문화奢侈的女人: 明淸時期江南婦女的消費文化』(2005), 『유행과 사치의 제국: 만명의 소비사회와 사대부品味奢華: 晚明的消費社會與士大夫』(2007), 『여행의 도: 명청 여행 문화游道:明淸旅游文化』(2010), 『도시로 보는 중국의 현대성從城市看中國的現代性』(주편, 2010), 『격변의 민중: 전통 시기 중국 도시의 민중 집단의 행동 분석激變良民: 傳統中國城市群衆集體行動之分析』(2011), 『성 안팎에서 유유자적하다: 명청 강남 도시의 오락 활동과 공간 변화優游坊廂: 明淸江南城市的休閑消費與空間變遷』(201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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