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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마촐리(Elisa Mazzoli)이탈리아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린이와 교육자 들과 함께 이야기 짓기 활동을 하고, 학교.도서관.박물관 등의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페루치오의 항해Ferruccio e l’arrembaggio》, 《늑대 루카는 이빨이 있어요Lupo Luca aveva I denti》, 《부드러운 바다/부드러운 놀이Morbido Mare/Morbido giocare》 등의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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