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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홀드그래퍼(Brad Holdgrafer)애플의 선임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애플을 그만 둔 후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인 배우 미술감독들이 지역 영화관을 살리고 암 연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여서 10억 달러를 모금한, 위든+케네디 12(Wieden+Kennedy 12)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2004년에는 뜨개질을 배우고, 2008년에는 우간다에서 여성들과 함께 코바늘 뜨개질로 만든 제품을 파는 등 아프리카 빈곤 극복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습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요!》는 사람들 사이에 소통을 막는 벽을 없애고 싶은 마음으로 쓴 첫 책입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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