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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마사아키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학생. 릿쿄대학교 경영학부 재학 때는 격투기 선수로 생활해 낮은 학점으로 졸업했다. 이것저것 많은 일을 했지만 꿈이 없었다. 그래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찾기 위해 일부러 일본인이 없는 나라로 떠나 글쓰기, 미술, 명상 등 갖가지를 배웠다. 그러다 스페인 IE대학교에서 일본인 최초로 비주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따고 이스라엘로 건너가 에반젤리스트로 일했다. 2014년에 스페인으로 돌아가 컨설턴트를 하면서 쓴 글로 스페인과 미국에서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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