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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벤자킨플로렛 플라워 농장의 창립자로 풍성하고 생기 넘치며 로맨틱한 플라워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부케에 쓸 수 있는 소재에 대한 한계를 넓혀 ‘미국 마사 스튜어트 플라워 & 이벤트 디자인상’을 받았다. <베터 홈스 앤 가든>의 블로거상을 받기도 한 에린은 작지만 밀도 높은 자신의 농장에서 매 시즌 독특한 품종을 다양하게 시험하는데, <마사 스튜어트 리빙>과 <선셋>, <빅토리아>, <컨트리 리빙>, <오가닉 라이프>를 비롯한 수많은 책과 웹사이트, 잡지에 그녀의 작업이 실렸다. 워싱턴 주의 마운트 버넌에서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지내며 꽃 농사를 짓고 디자인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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