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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킬리퍼듀 대학교의 철학과 문학 프로그램에서 일하고 있으며 『비틀스로 철학하기The Beatles and Philosophy』에 기고하기도 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변장술의 일환으로써 화장을 할 때 그녀는 ‘실존주의자’로서 가장 설득력을 갖는 순간이라고 느낀다. 자신의 저작에서 그녀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의문들에 이끌린다. 거기 누구 있나요?(<Comfortably Numb>), 꿈이란 정확히 뭐죠?(<Jugband Blues>), 고기 안 먹으면 푸딩 못 먹을 걸?(<Another Brick In The Wall>).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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