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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을 보고 SF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다. 직장인이자, 소설가이자, 개미 투자가로 살아가고 있다.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프로젝트 원기옥〉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 수상작 〈자율 주행 시대의 사고 조사원〉과 그 후속편 〈자율 주행 시대의 역학조사〉가 있다.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일찍 잠들길 기다리며, 아내의 적극적 지원 아래 틈날 때마다 차기작인 SF 불교 어드벤처를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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