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째 나무를 키우고 있는, 힐리어 육종원에서 교육을 받은 자칭 나무 사랑꾼이다. 희귀한 나무와 특이한 식물의 상업적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육종 사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그의 웹사이트 PlantsToPlant.com 은 ‘생산을 통한 보전’과 사람들이 진귀한 식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