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소설작가/ 낭송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5년 대한문학세계 계간지 여름호 시 부문『바다』로 등단. 2018년 대한문학세계 계간지 봄호 소설 부문『딸의 고통』으로 등단. 개인저서: 2018년 시집 『꿈의 바다』. 2022년 장편소설(연작)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공저 : 2015~2024년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들꽃처럼」제2집~5집. 2019년 명인명시「특선시인선」. 2020년「별숲에 시를 심다」. 2021년「현대시와 인물사전」. 2023년 (사)한국소설가협회 월간지 단편소설「금지된 사랑」등재. 2016~2023년 “시 자연에 걸리다” 시화전 전시. 수상: 2013년 소설부문 수용문학 우수상. 2015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문학상. 2018년 소설부문 신인문학상. 2017년 대한시낭송가협회 시낭송가 인증서. 2017년, 2022년 순우리말 글짓기 장려상. 2018년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우수상. 2019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18~2019년, 2022~2023년 향토문학작품 경연대회 동상. 2022년 신춘문학 공모전 장려상. 2016, 2018, 2024년 금주의 시, 이달의 시인, 좋은 시 선정 등.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사무국장, 총무국장 역임). 대한시낭송가협회 정회원.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 정회원.
<찬란한 하루> - 2024년 10월 더보기
산전수전 인생을 살아보니 고생했던 지난날들의 보상을 받는 것처럼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이 순간이 감사하고 소중해서 사랑하며 살고 싶다. 독자들께서는 각자의 감성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마음이다. 끝으로 모든 분의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생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