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돌포 레오네는 2013년 부조니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했으며, 2017년 베토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여러 연주회에서 “진정한 소리의 철학자”, “모든 피아니스트가 갖고 싶어 하는 손” 등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