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수다쟁이. 재미있는 글이 선사하는 현실의 망각을 사랑합니다. 강아지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자연이 아름답고 커피가 맛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삶에서도 해피엔딩을 지향합니다.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를 연재 중. 그 외 대표작으로 소설《우리 집에 스타가 산다》, 소설《영원한 조연은 없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