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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ma10대에 혈혈단신으로 미국행. 현지에서 사귄 친구와 함께 살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로는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 후에도 미국 브루클린 등에 자주 오가면서 ‘자연스러운 회화 표현이란 무엇일까?’ 고민해왔다. 2013년 5월부터 자신의 경험으로 얻은 영어 표현을 소개하는 트위터 〈오늘의 반말 영어今日のタメ口英語〉를 시작한다. 네이티브가 평소 쓰는 리얼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아, 28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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