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19편
대중가요: 38곡 작사 발표→CD제작
(KBS 아침마당 30분)(MBC초대석 30분)(국군의 방송 문화가 산책 1시간)(교통방송 20분) (기독방송20분) (마산 MBC 사람과 사람 3일간 출연) (KBS 이주향 책 마을산책 30분)(월간: 중앙 특종보도)(주간: 뉴스 매거진 특종보도) (도민일보 특종보도)(중앙일보특종보도)(현대인물 수록) (국방부 특집 3부작 휴전선을 말한다. 1부에 출연)(연합뉴스 인물정보란에 사진과 이력등재)(KBS1TV 정전 60주년 다큐멘터리 4부작 DMZ 1부; 휴전선 이야기 2부: 북파공작원 이야기 증언자로 출연)
흔히들 소설가를 칭할 땐 “작은 신-神 이다”라고 부르고 다른 한편으로 “사기꾼이다”라고 부릅니다. 전자는 박학다식-博學多識 하여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고 후자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상상대로 만들어 약해진 부분을 부풀려 동력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을 아시면 이해를 할 것입니다. 그러한 부분은 중요 부분이기 때문에 두 번 읽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책 표지 내용은 몇 십 년 함께 살아온 늙은 부부가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한 거리를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갖가지의 자신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 길 끝은 성직자들이 말하는 저승길입니다. 제가 독자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저승길을 가면 안 됩니다. 언젠가 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