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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안주희, 이지원"어차피 살찌는데 맛없는 음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죠!"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요리 스튜디오 '메이스테이블'에는 3명의 젊은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고, 카페에 가면 신메뉴부터 주문하고, 먹방과 피드를 달군 메뉴는 꼭 만들어보는 '요리탐험가'다. 주현진은 요리 클래스 수강생에서 메이스테이블 스태프가 되었다. 안주희는 회사원으로 일하다가 요리를 시작했고, 이지원은 장래 희망으로 늘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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