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일본 말 표현법 센터를 설립,
50년 간 말 표현법의 이론과 실천을 교육하고 있다.
도쿄 도내 및 요코하마에서 상시 ‘말 표현법, 생활 태도 교실'을 개최하는 것 외에 ‘초능력과 자기 개혁 세미나’ 및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 휴먼 릴레이션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다.
매월 수강자 수는 약 1,000명에 이르며 졸업자는 국회의원, 현회 의원, 시회 의원, 대기업, 중소기업의 사장에서 일반 샐러리맨, 주부, 학생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에 이른다. 또 회사나 단체를 대상으로 출장 세미나, 강연 활동도 정력적으로 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약은 전부터 매스컴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소개되었다.
저서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말 표현법》, 《말 표현법의 선생이 감동한 말 표현법》, 《말 표현이 서투른 사람은 틀림없이 고칠 수 있다!》 등이 있으며, 누계 발행 부수는 200만 부를 넘었다.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적으로 행복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면 좋은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중요한 사람으로 대접받기 위해서, 또 자기 자신도 주위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회사를 비롯한 사회로부터 인저받아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에 알맞은 사고 방식과 화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