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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브 필키(Dav Pilkey)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 ADHD와 난독증을 겪어 교실 밖 복도에 홀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다. 이때 「도그맨」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의 첫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후로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13권 이상의 장편 그래픽 노블을 지었으며 책 대다수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997년에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 The Paperboy』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브 필키의 이야기들은 반쯤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우정, 관용 그리고 결국 선한 마음이 이긴다는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2025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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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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