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창간된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 미디어. 도쿄의 편집부와 뉴욕, 런던, 실리콘밸리, 상하이, 방콕에 둔 지국을 연결하는 전문 기자 네트워크로 이 시대를 선도하는 사람과 기업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온·오프라인 경제지를 발행한다. 여러 해에 걸쳐 전 세계의 스타트업 기업을 취재하고 분석해, 그중 엄선한 100개사를 차세대 혁신 기업으로 소개하는 《이제는, 넥스트 가파》를 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