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한기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9월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

한기채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를 받는 목회자이다. 건강한 교회는 성도들의 삶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성도들의 삶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목회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B. 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신학대학원(M. T. S.)과 밴더빌트대학교(M. A., Ph. D.)에서 학위를 받았다. 미국 갈보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귀국 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양의 고백》, 《한국 교회 7가지 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이상 두란노),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토기장이), 《25주 성경을 꿰뚫어라》(생명의말씀사),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 5권, 위즈덤로드)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오래되고도 새로운 지혜> - 2024년 9월  더보기

마르지 않는 샘의 근원과 같은 설교가의 설교문과 작가의 작품을 읽으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적 친교를 나누게 되고, 생활의 구체적인 영역에 필요한 영적 지도를 받게 된다.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가는 영적 지혜를 얻는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지혜는 고전이 주는 묘미다. 그래서 다시 읽게 된다. 현장 독서를 하며 가는 곳마다 나는 내면의 음성을 들었다. ‘눈에 담아 두라! 귀에 담아 두라! 입에 담아 두라! 마음에 담아 두라!’ 그러나 그 감동을 혼자만 간직할 수 없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래된 고전을 오늘에 새롭게 들려주고 싶었다. 온고지신(溫故知新)!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다만 무심하여 살피지 않았을 뿐이다.

- 프롤로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