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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를 받는 목회자이다. 건강한 교회는 성도들의 삶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신앙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기독교 영성과 윤리를 어떻게 성도들의 삶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목회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B. A.)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신학대학원(M. T. S.)과 밴더빌트대학교(M. A., Ph. D.)에서 학위를 받았다. 미국 갈보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귀국 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총회교육원 원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과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성결교회를 담임하면서 서울중앙신학원 원장, 서울횃불회 회장, 네팔코리아 국제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양의 고백》, 《한국 교회 7가지 죄》, 《너를 어떻게 포기하겠느냐》(이상 두란노),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토기장이), 《25주 성경을 꿰뚫어라》(생명의말씀사),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전 5권, 위즈덤로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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