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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저자는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회가 담장을 넘어 세상 속에서 소망이 되기를 꿈꾼다. 뜨거운 예배자, 탁월한 설교가, 시대의 요구에 성실히 반응하여 앞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목회자다. 40대에 읽었던 오스왈드 챔버스의 전기가 그의 삶과 신앙에 큰 감동을 주었고 그때부터 “최상의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삶”을 꿈꾸며 목회하고 있다. 또한 많은 이들과 오스왈드 챔버스의 영성을 나누고자 하는 소망으로 유튜브 <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채널을 통해 「주님은 나의 최고봉」 묵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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