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트노벨 작가. 《소설가가 되자》,《알파폴리스》에서 소설을 연재 중, 2016년에《LV2부터 치트였던 전직 용사후보의 유유자적 이세계 라이프》로 데뷔를 하여 대표작이 된다. 가족과 강아지를 각별하게 사랑하는 겸임 작가입니다. 다가오는 세월의 풍파에는 이길 수 없구나, 절절히 통감하는 오늘 이 무렵. 역시 건강이 최고네요. 이번 집필의 베스트 BGM은 『키네마 106』 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