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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현재 한국해양수산아카이브센터장. 하동에서 태어나 20대부터 부산에서 지냈다. 부산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및 박사수료를 마치고, 부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빙기(Little Ice Age)라는 기후변동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박물학과 해양어류지식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저로는 여섯 빛깔 해양사(산지니, 2019), 바다를 읽다: 바다와 인류문화의 관계사(국립해양박물관, 2016), 19세기 동북아 4개국의 도서분쟁과 해양경계(동북아역사재단, 2008), 한국지식지형도 동양사1(책세상, 2007)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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