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센터 포 카툰 스터디즈(CCS)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스물두 살 때 처음 그래픽 노블을 출간했습니다. 솔직하고 고백적인 작품을 주로 발표하였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맛있는 인생』, 『유럽의 시간들』은 국내에도 소개되었습니다. 현재 시카고에 살면서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판타지 소설과 만화책 읽기를 즐깁니다. lucyknisl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