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여 년째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조카 채아를 비롯해 아이들이 보고 웃을 수 있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만화 아머드 사우루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