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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쿰 대학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통일 이후의 독일문학과 생태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Vom Naturgedicht zur Okolyrik in der Gegenwartspoesie(자연시에서 생태시로)』 『생태문학』 『독일통일과 문학』 『문학생태학』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공저) 『통일 이후 독일의 문화통합 과정』(공저) 『유럽의 문화통합』(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젊은 베르터의 고뇌』 『서동시집』 『말테의 수기』 『기호와 문학』(공역) 『담론분석의 이론과 실제』(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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