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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쇼 유카1978년 출생. 17세가 되던 해에 시각기능을 잃어가는 불치병 진단을 받는다. 청천벽력 같은 선고에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었으나, 몸도 마음도 망가지고 급기야 인간관계마저 어그러지고 말았다.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고 나서 성격 개조 심리 카운슬러인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진행하던 고코로야 학원에서 마음 수양을 시작한다. 이후 고코로야 학원의 전임 강사로 고코로야식 심리 치료 및 세미나 등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나 자신과 화해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자신의 매력이나 재능을 재발견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심리 치료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코로야식 싸우지 않고 살아가는 법』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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