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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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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한국 근대시와 ‘철(鐵)미디어’의 거울>

조영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학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광운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북 예술가, 오래 잊혀진 그들』(2002), 『1920년대 초기 시의 이념과 미학』(2004),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2007), 『원형 도상의 언어적 기원과 현대시의 심연』(2012), 『넘다 보다 듣다 읽다-1930년대 문학의 ‘경계넘기’와 ‘개방성’의 시학』(2013), 『이것은 글쓰기가 아니다』(2016), 『시의 황혼-1940년, 누가 시를 보았는가?』(2020), 『시인의 말법-전설의 사랑시에서 건져낸 울림과 리듬』(2020), 『깨어진 거울의 눈-문학이란 무엇인가』(2000, 공저), 『니체, 철학의 주사위』(1993, 공역), 『날개』(2011, 편저) 외에도 다수의 저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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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문인기자 김기림과 1930년대 '활자-도서관'의 꿈> - 2007년 12월  더보기

김기림은, 삶의 절망으로부터 구원의 혈로를 구하고 진정한 영혼의 모험을 위해 '서쪽으로' 길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토록 이상과 함게 가고 싶어했던 프랑스 파리를 가보지 못한 채 삶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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