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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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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인간 멸종>

장승진

강원 홍천 출생으로 영어교육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중등교육 현장에서 외국어교육과 국제교육 교류를 위해 일하면서 강원대 겸임교수,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행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심상』(1991년 12월) 신인상, 『시문학』(1992년 2월) 우수작품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한계령 정상까지 난 바다를 끌고 갈 수 없다』, 『환한 사람』, 『빈 교실』, 『천상의 화원』과 전자시집 『그 겨울 상사화』, 『미세플라스틱 커피 한 잔』을 선보였다. 제20회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갈뫼, A4, 삼악시 동인으로, 강원기독문인회, 강원PEN문학, 수향시,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디카시 춘천 회장, 춘천문인협회 회장, 강원도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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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천상의 화원> - 2021년 10월  더보기

매일 출근하던 삶을 마치고 맞이한 인생 3막 새로운 여행의 시작에서 마주친 코로나 19 바이러스 장벽 마음의 길 떠남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다시 찬찬히 내 삶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둘러보고 길을 내다봅니다 무엇을 만날지 걱정되지 않고 설레기만 합니다 꽃 사랑 죽음 영혼 그리고 춘천 여기 있는 시들은 그렇게 들춰내본 생각들의 맨얼굴입니다 2021년 10월 강물처럼 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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