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진강원 홍천 출생으로 영어교육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중등교육 현장에서 외국어교육과 국제교육 교류를 위해 일하면서 강원대 겸임교수,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행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심상』(1991년 12월) 신인상, 『시문학』(1992년 2월) 우수작품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한계령 정상까지 난 바다를 끌고 갈 수 없다』, 『환한 사람』, 『빈 교실』, 『천상의 화원』과 전자시집 『그 겨울 상사화』, 『미세플라스틱 커피 한 잔』을 선보였다. 제20회 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갈뫼, A4, 삼악시 동인으로, 강원기독문인회, 강원PEN문학, 수향시,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디카시 춘천 회장, 춘천문인협회 회장, 강원도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