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아생 뒤 벨레 (Joachim Du Bellay)

출생:1522년

사망:1560년

최근작
2019년 12월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

조아생 뒤 벨레(Joachim Du Bellay)

프랑스 앙주(Anjou)의 리레(Liré)에서 태어났다. 푸아티에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한 후, 롱사르 등과 함께 코크레 학원에서 고전시를 공부했다. 1549년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을 간행하면서 프랑스어의 가치와 시의 개혁을 주장했다. 같은 해에 󰡔올리브󰡕, 󰡔서정시󰡕, 󰡔시 모음집󰡕을 출간하며 새로운 시의 주장들을 증명했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와 플라톤의 󰡔향연󰡕을 프랑스어로 옮긴 번역가이기도 하다. 말년에 발표한 󰡔회한시집󰡕은 개성적인 감동과 애수에 가득 찬 근대서정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로마 체류에서 얻은 환멸과 회한을 간직한 채 1560년 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한 지 250년이 지난 뒤에 19세기는 뒤 벨레에게서 낭만적 서정시의 위대한 선배를 발견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