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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환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에서 2011년까지 일본지사 도쿄특파원을 역임했다. 귀국 후 편집국 오피니언팀장을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한국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취재하고 있다. 역서로는 〈경쟁의 한계: 리스본그룹 보고서〉,〈범죄의 징조를 읽고 대처하는 45가지 방법〉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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