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 나는 교실 속에서 웃고 떠들며 공부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늘 재밌는 상상을 하고 떠오르는 생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즐겁게 책에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