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불편함을 기쁨으로 바꾼다”는 모토로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것을 만듭니다. 잠버릇 때문에 뻗친 머리털이 매력 포인트인 아기 황제펭귄 ‘펭타’와 핑크 리본을 단 귀여운 ‘하루’와 관련된 책과 굿즈를 만듭니다. 펭타와 하루의 일상을 엮은 그림책 같은 인스타그램 ‘펭스타그램’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SNS로 인기가 높습니다.
펭타는 2006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영화 ‘펭귄-위대한 모험’의 후속편인 ‘펭귄-위대한 모험 2’의 일본판(皇帝ペンギン ただいま) 공식 캐릭터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