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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년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언론홍보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3년부터 13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신한은행 WM그룹 소속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의 초고액 자산가들만을 위한 PB센터인 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센터 골드PB센터의 전담세무사로서, 국세청 재직 시 습득한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조세소송, 국제조세 등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세무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상속증여세 담당교수로서 강의하고 있으며, 세무칼럼니스트로서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의 주요 일간지 및 주간지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기타 상속.증여세의 절세와 관련된 강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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