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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근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에서 일본연구소 소장 및 HK+사업단 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매일같이 명심보감』 『한문소설과 욕망의 구조』 『신화가 된 천재들』 『논어감각』 등이 있다. 2017년부터 『신동아』에 새로운 한국형 팩션인 <고전환담> <차원이동자> <환상극장>을 연재해왔으며 2023년 가을부터는 <고담기담>을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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