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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케라발(Gwen Keraval)팀 버튼 영화의 주인공을 보는 듯한 그웬의 일러스트레이션. 그는 기괴하고 심각한 분위기를 판타지풍의 아름다움으로 각색해 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프랑스 파리의 스튜디오에서 그가 그린 그림은 유럽과 뉴욕의 에이전시를 통해 어린이 도서는 물론 광고와 장난감에도 입혀진다. 빈티지 컬러, 빈티지 디자인을 선호하는 취향에 복잡한 것을 기하학적이고 미니멀하게 표현하는 작가 특유의 팝적 재능이 더해져 매혹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탄생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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