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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석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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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풀베개>

오석륜

시인, 번역가.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인재개발원 주임교수를 거쳐 인덕대학교 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연구재단·국립중앙도서관 등 정부 여러 부처에서 심사위원·추천위원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고 일본 문학과 관련한 많은 논문을 썼다.

주요 시집과 산문집으로는 《종달새 대화 듣기》, 《사선은 둥근 생각을 품고 있다》, 《파문의 그늘》, 《진심의 꽃―돌아보니 가난도 아름다운 동행이었네》가 있고, 연구서와 번역서로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일본 시인》, 《일본 시인, ‘한국’을 노래하다》, 《미요시 다쓰지三好達治 시를 읽는다》, 《시사일본어》(공저), 《일본어 번역 실무 연습》, 《미디어 문화와 상호 이미지 형성》(일본어판, 공저), 《일본 하이쿠 선집》, 《철 늦은 국화―다시 읽는 일본 단편소설 걸작선》, 《한국 사람 다치하라 세이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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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선은 둥근 생각을 품고 있다> - 2021년 2월  더보기

내가 만난 인연은 모두 아름다웠다. 그리고 따뜻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아가고 싶다. 내가 가진 유머도 여유도 모두 그렇게 소비된다면 시인으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덜 부끄러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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