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쓴다. 주말이면 더 많이 커피를 마시려고 노력한다. 기가 막힌 이야기를 써야지 다짐하며 엉덩이 힘을 기르는 중이다. 웹진 『비유』에 「골드버그 장치의 개선」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