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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성한국방송공사KBS 법조전문기자. 변호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파이낸셜뉴스>와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KBS에서 산업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쳤다. 우리 삶과 밀접하고도 어려운 법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겠다는 꿈을 품고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 방송사 최초의 변호사 겸 법조전문기자로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재야법조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2017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법조인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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