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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육아(育兒)가 ‘육아(育我)’가 되는 사회를 꿈꾸는 전업 활동가. 올해로 여덟 살, 다섯 살 된 두 아이와 함께 시끌벅적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정치하는 엄마’다. 비영리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의 초대 공동대표로 ‘유치원 3법’ 및 ‘어린이생명안전법’ 통과를 위해 적극 힘써왔다.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새로운 100년 이끌 영리더 20인’으로 뽑힌 바 있고, 공저 『정치하는 엄마가 이긴다』는 0218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친구들과 직접 만든 대안학교에서는 동네 아이들의 프로젝트 교사로도 불린다. 품앗이 공동육아 등을 통해 매주 스무 명의 어린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빼앗기지 않을 추억’을 쌓아가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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